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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렇지 않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2~3개월 전부터 빠질 준비를 하고 있던 모발들이다.
오히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먼지와 땀으로 범벅된 지저분한 노폐물이 모공을 막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정상적인 모발 성장을 방해하는 셈.
 
 
어림도 없는 얘기. 오히려 뾰족한 모서리로 인해 두피나 모근이 상처를 입어서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어 탈모를 심화시킨다.
같은 맥락에서 이쑤시게로 모낭을 자극하면 탈모에 도움 된다는 속설도 틀린 얘기.
손톱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머리를 마사지하는 것은 괜찮다.
 
 
아니다. 대머리가 정력이 좋다는 속설을 뒷받침하는 근거지만 틀린 얘기.
탈모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호르몬은 디하이드로테스테론(DHT)이라고 알려져 있고
탈모 치료제는 바로 이 호르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것.
단지 부분적으로 특히 앞이마 부위에서 남성 호르몬의 변형된 형태가 종종 발견되며
이것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지 않다.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비누만 오래 사용한 병사들이 제대 후
탈모가 많이 발생한다. 탈모 방지용 비누도 있지만 빨랫비누는 물론 흔히 살 수 있는
비누도 두피에 좋지 않은 알칼리성 비누. 두피는 산성을 띠는 것이 좋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넣어 머리를 감으라고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니다. 모자나 가발을 쓰는 것 자체가 탈모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다만 모자나 가발을 쓰면 땀이 흐르고 통기가 안되 노폐물이 쌓이는 만큼
두피 청결 유지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모자나 가발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해 주는 장점도 있어 때때로 탈모 예방책이 되기도 한다.
 
 


전혀 관계없다.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
머리카락을 심하게 당겨 묶으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지속적으로 당겨져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머리카락 자기 성장주기를 채우지 못한다. 이왕이면 가볍게 묶는 것이 좋다.
 

 
아니다. 면도를 하고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할 때 모발이 짧은 상태라
빳빳해서 많게 느껴지는 것뿐이다. 다만 머리카락이 더 굵게 나올 수는 있다.
다리 털을 밀었을 때 더 굵게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리고 면도한 상태면 두피가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오히려 반대다. 이른바 돼지털같이 뻑뻑하고 굵은 머리카락이 강하고 건강한 모발이다.
두피의 모낭이 부실해지면서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면 탈모의 징후.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 머리 모양을 내기 힘들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왕소금이 발모에 좋다는 말은
'왕소금에 든 미네랄 같은 성분이 모발에 좋다'는 얘기에 근거한 것.
하지만 왕소금을 직접 두피에 대고 문지른다고 해서 미네랄이 모발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거친 왕소금은 삼투압이 매우 높아 두피를 손상시킬 수 있다.